상반기에 이어 이번에도 마실 강미경 교수님께서 센터 슈퍼비전을 위해 오셨습니다.
하반기 슈퍼비전 회의에서는 센터 운영에 대한 혼란스러움,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을 나누고 좋은 의견 들었습니다.
슈퍼비전 회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그리고 슈퍼비전을 받는 시간에도
참 많은 것을 생각하고 스스로 반성하고 또 배우는 시간입니다.
귀한 시간 함께해주신 강미경교수님, 중앙센터 선생님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우와 이렇게 오늘 하루가 지나가고 또 그렇게 올 해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손톱 끝 초승달 만큼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