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협동마을 하늘 쉼터 다녀왔습니다. 점심식사 후 동네 한바퀴를 하면서 소나무 협동마을 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한참 공사로 어수선한 곳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마무리를 하는 듯 하여 내부까지 둘러보았지요~ 하늘쉼터 라는 말처럼 하늘위에서의 쉼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마을 주민 여러분들께 좋은 쉼터가 되실 것 같습니다. 물론 저희도 이렇게 가끔 올라가 시원한 바람도 쐬일 수 있는 멋진 코드가 될 것 같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53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12-30 881 52 맛있는 떡 선물 2020-12-29 892 51 김장김치 배달 합니다~ 2020-12-23 745 50 2020년 마지막 운영위원회 2020-12-22 774 49 동장군이 찾아왔어요 ㅠㅠ 2020-12-15 769 48 사는게 퍽퍽해서... 2020-12-03 925 47 수능 한파는 없었습니다. 2020-12-03 738 46 참 안쓰러운 분 2020-11-18 1951 45 하반기 슈퍼비전 회의 2020-11-04 812 44 웃다가, 울다가 또 황당하다가 2020-11-03 718 43 이런일, 저런일 2020-10-30 727 소나무협동마을 하늘 쉼터 다녀왔습니다. 2020-10-27 899 41 따뜻한 커피 한 잔 하시고 가세요~ 2020-10-21 673 40 민 씨 할아버지의 재계약 2020-10-14 696 39 찾기가 정말 힘들어요 ㅜㅜ 2020-10-07 927 이전1…45678910111213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닉네임 아이디 검색
소나무협동마을 하늘 쉼터 다녀왔습니다. 점심식사 후 동네 한바퀴를 하면서 소나무 협동마을 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한참 공사로 어수선한 곳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마무리를 하는 듯 하여 내부까지 둘러보았지요~ 하늘쉼터 라는 말처럼 하늘위에서의 쉼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마을 주민 여러분들께 좋은 쉼터가 되실 것 같습니다. 물론 저희도 이렇게 가끔 올라가 시원한 바람도 쐬일 수 있는 멋진 코드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