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함께 지역에서 함께 협력하는 네트워트 기관인
강북지역자활센터 사업단 두 곳을 탐방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자활 청년사업단이 운영하는 자, 활 서점에 방문하여 사업단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청년사업단은 주거복지센터와 일상생활지원사업으로 협력을 하고 있어 더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통일교육원 구내식당 사업단을 방문하여 직접 맛있는 식사도 사먹어보고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왔답니다.
구내식당 사업단에 일하고 계시는 주민분은 최근 주거복지센터에 오셔서 상담을 하셨던분이라
더 놀라고, 반가워하셨습니다.
지역자활센터와 주거복지센터가 더욱 더 협력하는 사업들을 넓혀가면서
우리 지역에 거주하시는 주민분들의 삶이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지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