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집밥
점심시간에 사무실 인근에 있는 "라떼는 집밥"이라는 식당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사회적 기업 진흥원과 두꿈팩토리가 함께 오픈한것이라고 합니다.
시니어분들이 운영하는 가게인데 가게 분위기는 젊은 감각이 스며 있어 놀랐답니다.
한 끼 식사값이 6,000원인데 맛, 양, 분위기 모두 추천 할 만한 집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생2막을 힘차게 일궈나가시는 분들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강경애 선생님 생일 축하!!
작년 4월부터 강북주거복지센터에서 든든한 일꾼으로 활동하시는 우리 강경애 선생님의 생일입니다.
올 해부터는 센터에서 공식적으로 직원들의 생일을 챙기기로 했답니다.
일꾼들이 즐겁고 행복해야 이 일꾼들을 만나는 당사자분들에게도 그 행복 바이러스가 전파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