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호 선생님께서 뉴딜 매니저로 우리 센터에서 근무하신지 벌써 23개월, 2월 계약 만료가 되어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함께 해주신 박준호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조촐한 송별회를 갖었습니다.
어디서든 건강하시길 바라며, 한번 맺은 인연이니 쭉 서로 연락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센터 김보라 팀장님 생일을 맞아 미리 축하하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사무실 이전으로 한 달 넘게 종종거리며 다녔는데 우리 앞으로는 편안하게 꽃길만 걸어요~
팀장님 생일 축하하고 올 한해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감사한 일, 축하할 일이 있어 서로서로 격려하고, 함께 즐거운 자리로 오늘 하루도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