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과유수라고 들어보셨나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강북형 창업 모델로 낙과, 흠과로 버려지는 과일, 헐값으로 팔릴 수 밖에 없는 과일들이
생과일 쥬스, 과일즙으로 재탄생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사회에 유통시키고 있는데 그곳이 바로 낙과유수입니다.
강북구청 인근 왔다가게는 사회적경제 창업 실업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곳에 낙과유수가 입점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이번에는 주거취약계층에게도 함께 나누고 싶다고 과일즙을 챙겨오셨습니다.
낙과유수 고현우 이사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후원해주신 과일즙을 평소 과일 등을 섭취하기가 어려우신
주거취약계층 어르신분들께 나누겠습니다~
#낙과유수#왔다가게#강북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못난이 과일의 재발견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