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센터에서 게이트웨이 교육을 통해 주거복지서비스 교육을 받으셨던 수강생 중 한 분께서
센터 메일로 이렇게 힘이 나는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지지와 격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마음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북자활센터에 오신 박영심 센터장님 강의를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지역사회에 큰 도움을 주는 단체 가운데 하나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센터에 도움도 청하겠지만, 정성껏 응원도 하겠습니다.
이미 소액을 기부했고, 형편될때마다 계속 하겠습니다.
센터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 사태에 건강 잃지 마시고 즐거운 나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